NX-Mini 9mm 렌즈 분해입니다.


겉 하우징이 변형되는 불상사가 생겨..(경통이 안나오는 문제가;;)

하우징의 복구를 위해 분해를 하기로 했습니다.


**임의 분해로 인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재미로 보시거나 참고용으로만!



렌즈 뒷면을 보시면 나사 3개가 있습니다.



마운트 접점부분와 연결된 Flex케이블이 있습니다.
가장먼저 조심스럽게 분리해 줍니다.

내부도 오밀조밀 귀엽네요.



메인보드? 입니다.
추가로 푸실 나사는 없습니다.

연결된 Flex케이블 2개를 추가로 분리해 줍니다.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나사1개와 함께 빠집니다.



나사들이 크기가 다르니 구분해 주세요.
모터부분엔 안그래도 작은데 더작은 나사가 있습니다.



핵심인 렌즈 부분도도 분리합니다.



스프링이 있으니 분실하지 않도록.



살짝 돌려서 빼도록 되어져있는데, 접착제가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안돌아갑니다.
접착제 제거해 주시면 위사진처럼 분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워낙 초박형이라..좀 쫄았는데 생각보단 나름 순조롭게 됬습니다.ㅎ

그나마 단렌즈라 그리 복잡하지 않네요ㅎ


내부도 귀여운 NX mini 9mm렌즈 였습니다.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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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에서 나오는 외장하드 케이스 입니다.

공유기 회사로 유명한데, 이것저것 만듭니다.

쓸때없는 것들이  빠진 깔끔한 디자인으로 , 많이보던 iptime의 공유기 디자인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입니다.


벌써 이제품만 4개째 사용중인데, (사실 1025는 처음이네요..)  

HDD3025 2개, HDD3125 1개를 사용했었습니다. 지금도 3025 2대는 사용중이구요~

30시리즈는 USB3.0 지원 과 하드파킹 토글키가 내장된점이 차이 점입니다.


오늘 열어볼 1025는 USB2.0만 지원되는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

하드가 포함되지 않은 케이스만 최저가 기준 만원이 안되지요.  


저렴한 제품이지만, 이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는 물건들도 많긴합니다... 써보기도 했고.

물론 이보다 훨씬 비싼제품도 많지요.


만원 안하는 이놈한테 얼마나 훌륭한 상급의 마감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4천원정도하는 케이스들에 비해선 파우치나 케이블 질도 괜찮습니다. 



박스가 제법 큽니다.

안에 나름 완충제도 풍부하고 구성물도 많습니다.



빈 깡통 인데 , 완충제가 참 실합니다.

(아마 하드를 내장해서 판매할때를 염두에 둔것이지 싶습니다.)



이것 저것... 

파우치 품질이 나쁘지 않습니다.

파우치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보통 케이스+케이블 구성에 완충제도 없는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말입니다..

사실 4대째 단 한번도 읽어본적도 없고 써본적도 없는 CD와 메뉴얼들이긴 합니다만;;


USB3.0버전은 보조전원선이 따로 없었는데 2.0버전(HDD1025)은 같이 들어있네요.


케이블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두꺼워서 덜 유연한지라 쓰는데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두꺼운게 더 비쌀텐데 말입니다..

좋아해야 할일 아닌가 싶네요. 



전원 인디케이터는 사진에서 우상단 옴폭 파진곳에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에서 HDD3025와 비교하겠지만, 굉장히 심플합니다.

아무것도 없고 miniUSB 포트 뿐입니다.



분리한 모습.




장착할 도시바 하드입니다.


2.5인치 사이즈의 노트북용 SATA하드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틀을 살짝 벌리고 끼워 주심 됩니다.

나사 없이 채결됩니다.



(좌측은 구형IDE하드인데, 저게 일반적인 사이즈고 우측에것이 슬림형이지 싶습니다.)




장착한 하드가 슬림형인가 봅니다. 두께가 얇은지 케이스에 빈공간이 좀 생기네요.




다시 끼워 넣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한개 동봉되어져 있습니다.




스티커 까지 붙여주면 조립이 끝납니다.


참 쉽죠 ?



사실 중요한 데이터를 한곳에만 보관하긴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이나 매체의 분실 또는 손상, 

심지어는 원인을 알수없이 갑자기 하드가 뻗는 사례도 생기지요.


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여러 하드에 복사를 해둡니다.

그래서 여러대의 외장하드와 3.5인치 하드를 하드랙을 통해 쓰고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하드랙을 통해 3.5인치 하드도 사용을 하지만, 2.5인치 하드가 갖는 저전력+작은 크기라는 매력은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휴대도 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특히 노트북이나 TV에서 편하게 쓸수 있으니까요.


3.5인치 외장하드는 별도의 외부전원이 필요하게 되어 사실상 휴대가 굉장히 난감합니다.

또한 하드랙은 그냥 생 하드를 가져다 꼽는식이다 보니, USB인터페이스가 아닙니다. 3.5인치 외장하드 보다 쓸수있는곳이 더 제한되죠. 



아래 두대는 HDD 3025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3025는 USB3.0 이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HDD3025 Black/ HDD 3025 White/ HDD1025 White>


HDD1025가 3025대비 살짝 작습니다.

또한 3025는 인디케이터 총 3개(전원,백업,하드파킹) 인것에 반해 1개 뿐입니다.



3025는 하드파킹 토글키와 백업 버튼이 추가로 있습니다.

하드와 분리전에 파킹을 사용하면 하드를 안전하게 정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케이스 뒤에는 케이블 수납을 위한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무난하고 저렴한 외장하드 케이스 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괜찮은 디자인과 썩 괜찮은 품질의 파우치가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특별할게 없는 물건이라 재미가 없네요.

 ipTIME HDD 1025 였습니다.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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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트위스트 만년필 입니다.

펠리칸 하면.. 무거운 느낌의 고가 만년필이 떠오르는데, 이런 플라스틱바디의 염가형 제품도 내놓는군요.

교보에서 만원정도에 할인판매 하길래 사봤습니다.

나름 필기류쪽에 관심이 있는데, 이제품은 몰랐는데 이미 출시된지 좀 됬더군요 ㅡㅡ;;



언뜻 라미 사파리가 좀 떠오르는 이미지 입니다만,,


패키지는 되게 볼품없습니다.



신한에서 수입.!

그래도 독일제 입니다.



뭐가 들었나 싶어 열어봤더니 아무것도 없네요.



라임색 + 파란색 입니다.

라임이 좀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F촉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쓰는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완전히 저가만년필 써보면 촉이 불안정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그런느낌은 안드네요.

다만 저 그립이 호불호가 무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잠깐 써보니 저는 괜찮지 싶은데..


장시간 쓰면 어떨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기본으로 카트리지 1개를 넣어주네요.


컨버터는 옵션인가 봅니다~


다만 카트리지 사이즈는 큼지막합니다.



저가형인 만큼.

촉에 별다른 장식이나 문양은 없습니다.


만원안되게 샀는데.. 안정적이고 잘 나온다는거에 만족해야지요.


촉에 EF라고만 표기된채 펠리칸로고 조차 없습니다 ㅎ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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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레이저냐 잉크젯이냐 의 갈등속에 프린터를 고릅니다.


프린터를 꼭 1대이상 쓰다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종류의 프린터들을 써왔지만,

늘 보면 오래 남아있는건 레이저프린터 였습니다. 

여전히 수년째 쓰는 모노레이저 복합기는 아직도 제 할일을 잘 해주고 있지요.



잉크젯의 경우 카트리지가 작아 출력량이 적고, 

이 문제는 무한개조가된 프린터를 구입하면 해결되지만, 헤드가 막힌다는 문제점은 여전히 남죠.


이런 관리측면에서 별다른 관리없이 방치해두다 필요할때 써도 문제없는 레이저는 정말 편합니다만.


컬러레이저프린터는 가격이 비싸고 유지비도 많이드는 편입니다.

또한 저가 컬러레이저의경우 사진이나 그림출력시 컬러품질에 아쉬움도 있지요.




최근들어 엡손 , HP , 캐논, 브라더 등 거의 모든 프린터 제조사들이 정품무한잉크 라는 이름으로 무한잉크가 장착된채 출시되는 기종들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결국에 문서출력뿐 아니라 간단한 사진출력을 염두에 두고 캐논과 엡손제품중 캐논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프린터 본체값은 무지 저렴하고, 소모품 가격이 비싼게 프린터인데, 이 정품무한잉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프린터들은 본체가격이 살짝 비싼감이 있습니다.


사실 개조된 무한잉크프린터는 AS가 무지힘든게 현실인데, 보증기간내에 AS 가 가능하다는점과..

개조된 제품보다 덜 막히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품잉크를 쓰니 잉크질도 낫겠구요~



캐논 G시리즈는 G1900(프린터) G2900(복합기) G3900(유무선wifi복합기) 세기종이 있습니다.


G2900과 G3900이 대략 5만원가량 차이가 나는데, 네트워크 프린터가 필요하면 공유기를 통한 네트워크 구성을 생각하고 G2900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전자제품이 많이들 그렇지만.. 특히 프린터는 소모품이란 느낌이 강해서.. 출력 질이나 용지크기 차이도 아니고 와이파이 추가로 5만원이라는 돈을 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잉크 한번주입으로 박스에 써져있듯 상당히 많은량 출력이 가능합니다.

잉크값도 한병당 만원정도로 저렴하구요.



헤드 수명이 15000장 가량된다고 합니다. 헤드도 소모품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막히지만 않아도 다행일텐데, 안막혔음 좋겠네요. 잉크젯 프린터는 늘 헤드가 막혀서 버려온지라..


헤드 가격은 문의 해봤었는데 각격은 흑백 칼라 각각 5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본체외의 구성품입니다.

헤드 2개 (캐논은 분리가 되는 형태입니다.) , USB케이블, 전원선, 잉크병 4개.



설치 CD도 있군요.



조작계는 심플엔 이지 합니다.


사실 10만원 후반대 가격인데, 부가 옵션이 풍부하진 않습니다. 3900은 20만원대죠.

정품무한이라 불리는 경쟁사 기종도 비슷한거 같구요. (엡손 브라더 ...)


작은 액정 조차 없습니다.



정리가 좀더 잘되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호스로 카트리지에 잉크가 공급되는데.. 당연하게도 개조제품이랑 구조는 비슷해 보입니다. (도대체 뭘기대한거지..)



프린터 헤드부분을 분리할수 있습니다.

분리가 되는점은 헤드가 막혔을때 물에담근다거나..하는 응급처리할때나 추후에 수명이 다되어 교체할때 훨씬 용이해 보입니다.




블랙입니다. 탱크한개로 6000장 출력량을 가집니다.


캐논 제품은 블랙은 안료(피그먼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물에 잘 번지지 않습니다.



컬러는 염료라고 합니다.

물에 번지지요~

출력량은 7000장.



메뉴얼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만, 처음 전원켜시면 비어있는 헤드와 호스에 잉크를 채우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상당히 많은량의 잉크가 빨려갑니다.


메뉴얼에도 나와있지만, 처음 잉크 사용량은 표기된 량보다 적을수 있다고 되어져 있네요.




문서도 뽑아봤습니다만, 무난합니다.

일반품질로 뽑으면 레이저보다는 떨어진다는 느낌은 듭니다.


위 사진은 코닥에서 나온 잉크젯용 무광용지 입니다. 포토용 종이는 맞는데, 되게 얇은데다 무광지라 종이질이 그렇게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좀더 두껍고 사진용 광택지로 출력하면 질이 좀더 낫지 싶네요.


오랜만에 써보는 잉크젯이라 그런지 품질이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사진관에서 뽑은 만큼은 아닙니다만... 만족하고 쓸만한 수준은 되지 싶네요. 


사진에 특화된 모델도 아니고, 가정용 복합기에서 이정도면 뭐..





오랜만에 도전한 잉크젯 복합기.

오래오래 쓸수있었음 좋겠습니다..~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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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후지쯔에서 나오는 Ni-MH (니켈수소) 충전지 입니다.

카메라 스트로보만 아니면 쓸일이 없는데,, 이것때매 늘 달고 사네요..

 

기존에 소니 사이클 에너지와 산요 에네루프가 있었는데요.

소니 사이클에너지가 물건이 많이 줄어들어 구하기가 힘들어 후지쯔로 구입했습니다.

 

산요 충전지 부서를 후지쯔가 인수하고, 에네루프라는 상표권은 파나소닉이 가져갔다는거 같은데..(정확한건 아니니 확인이 필요함.)

 

 

 

 

기본적인 스펙은 에네루프,사이클에너지,후지쯔 전부 비슷합니다. 미세한 차이점이 있나 모르겠으나, 내세우는것들이 거의다..비슷비슷.

 

2100사이클 4알에 1만원초반대이니, 가격도 납득할만합니다.

 

일본생산품이네요.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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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BH-20 입니다.

 

염가형 제품으로 (홈페이지 등록가는 8만원에 육박하지만) 

APT-X 와 같은 고음질을 위한 부가기능이나 액정같은것은 없는 기종입니다.

 

이어폰이 수신기랑 분리가 되는 형태라, 쓰시던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색상이 다양합니다.

 

 

늘 소니 패키지에 그려진 공장모양.....

 

 

나름 충전어댑터도 들어있습니다.

구성물은 든든하네요.

 

 

기존에 쓰던 아이리버 BT-S30 .

뒷부분 클립이 약해 날라간 상태입니다.

 

 

디자인 깔끔하니 이쁩니다.

뒷면에 매탈클립이 회전이 가능합니다.

 

아이리버제품과 같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어지간한 충격이나, 거치 두께에도 파손되지 않겠습니다.

 

 

NFC태깅을 지원합니다. 멀티페어링도 가능하고....

특별히 경쟁제품에 비해 스펙이 떨어지는것도 없으며, 특출난것도 없지만,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입니다.

 

소리는 평이합니다.

좋은 음질을 기대할순 없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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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윈도우8 DSP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본글이 작성된 시점은 윈도우8이 가장 최신OS일때 작성된것이며, MS는 윈도우8.1부터 처음사용자용을 별도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윈도우8.1 DSP/ 윈도우10 DSP 는 처음사용자용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아래 내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얼마전 노트북을 프리도스제품(OS미포함) 을 구입하며 윈도우를 구입하려 이곳저곳 알아보며 알게된것들 입니다.

 

 

 

 

이번 윈도우8의 경우 FPP(리테일) 제품 출시를 하지않았습니다.

 

이때까지 DSP버전은 패키지가 간소화되어있고 리테일 버전과 달리 컴퓨터의 메인보드와 수명을 함께한다고 알고계실것입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DSP버전의 경우 개인사용자가 구입할수 없는 라이센스 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윈도우8은 OS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개인사용자는 쓰지 말라는 뜻일까요??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혼란스럽더라구요.

 

결론 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MS에 전화해서 문의 해본결과로

 

 

 

'FPP(리테일)을 출시하지 않음으로써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DSP버전이 개인이 구입할수있도록 정책이 바뀌었으며 개인사용자가 구입한 DSP라이센스는 설치한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귀속되지않고 지속적으로 재인증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7이전) FPP(리테일)제품과 다른점이 없는것일까요? 그것은 연산체계의 구분이 있다는것 .

 

언제나 그래왔지만 DSP버전의 경우 32비트 와 64비트 제품이 같이 제공되지 않으며 이번 윈도우8도 마찬가지랍니다.

 

물론 같은 DSP라도 PC를 사며 함께제공받은 윈도우8 DSP의 경우 기존 DSP와 동일하구요. 개인사용자가 DSP를 구입했을 경우에만 해당된답니다.

 

결국 이런 여러가지를 보고 윈도우8 K DSP를 구입해서 프리도스 모델에 설치를 했네요..

 

 

<윈도우8K DSP 64BIT>

 

근데 이거좀 기분이 않좋네요..허허..

 

패키지가 간소화된것이 너무 간소화되었네요.. 위에 보이시는 종이안에 덜렁CD한장 들어있는것이 끝입니다. ㅡ-ㅡ;;

 

윈도우8 사진에 보이는 정사각형모양의 상자는 없네요.. (환상을 확깨는 패키지...)

 

아무리 DSP라지만 .. 이건너무하잖습니까..ㅠ

 

환상의 단가절감패키지 덕분에 CD에 스크래치도있었습니다. (교환받았습니다만 교환받은것도 미세한스크래치가 있네요..)

 

종이 CD케이스 한장만 같이있었어도 스크래치는 않났을텐데요.. 판매처도 난처해 하는모습이었습니다.

 

기존 윈7대비 COA라벨의 크기가 더욱 작아졌네요. 아마도 모바일과 데스크탑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진 OS인만큼 크기를 줄인것같네요.

 

 

 

 

정품 윈도우 가격이 많이 내린만큼, 이번기회에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프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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